광고비 매달 쓰면서
홈페이지 없는 거 계산해봤음

월 30만원짜리 광고가 1년이면 360만원입니다. 클릭한 사람이 갈 곳이 없으면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 계산해봤습니다.

인스타 광고,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당근 광고. 매달 꼬박꼬박 쓰는데 홈페이지는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광고비는 아깝지 않은데 홈페이지 제작비는 부담스럽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근데 이게 실제로 얼마나 비효율인지 숫자로 따져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먼저 계산부터

보수적으로 잡아봅니다. 월 광고비 30만원, 클릭률 2%, 전환율 1% 가정.

월 광고비300,000원
연간 광고비3,600,000원
광고 클릭 후 갈 곳 없음 → 이탈률~70%
실제로 날아가는 광고비 (연간)약 2,520,000원

클릭한 사람의 70%는 인스타 프로필이나 카카오맵 페이지에서 "어떻게 연락하지?" 하다가 그냥 나갑니다. 연락처 찾다가 포기하거나, 가격이 없어서 DM 보내기 귀찮아서요.

홈페이지 없이 광고만 돌리는 건, 바닥에 구멍 뚫린 양동이에 물 붓는 겁니다.

클릭한 사람이 실제로 어디 가냐

광고 클릭 후 랜딩 페이지가 없으면 보통 이렇게 됩니다.

시나리오 A — 인스타 프로필로 연결:
프로필 들어가서 게시물 구경 → 가격 없음 → DM 보내야 하는데 귀찮음 → 나감

시나리오 B — 카카오맵으로 연결:
영업시간·주소 확인 → 예약 버튼 없음 → 전화해야 하는데 부담스러움 → 나감

시나리오 C — 링크 없음:
광고 봤는데 어디 가야 하는지 모름 → 그냥 스크롤

어느 시나리오든 결론은 같습니다. 관심 있던 사람을 스스로 돌려보내는 구조입니다.

홈페이지가 하는 일

광고와 홈페이지는 역할이 다릅니다. 광고는 사람을 데려오는 일, 홈페이지는 데려온 사람을 고객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이 두 가지가 같이 있어야 돌아갑니다.

홈페이지가 있으면 광고에서 넘어온 사람이:

  • 서비스 내용과 가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 후기나 포트폴리오로 신뢰를 쌓고
  • 예약 또는 문의 버튼을 바로 누를 수 있습니다

같은 광고비를 써도 전환율이 2~3배 차이납니다. 광고를 더 잘 만드는 게 아니라 광고 이후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투자 회수 계산

랜딩페이지 1장 기준으로 계산해봅니다.

랜딩페이지 제작비 (1회)1,500,000원
전환율 개선으로 절약되는 광고비 (월)약 90,000원
투자 회수 기간약 17개월
이후 매달 순이익광고비 대비 효율 2~3배

여기에 SEO로 유입이 생기기 시작하면 광고 없이도 문의가 들어옵니다. 광고비를 줄일 수 있는 시점이 옵니다.

언제 만들어야 하냐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만드는 게 맞습니다. 근데 이미 광고를 돌리고 있다면 지금 당장이 맞습니다. 광고비가 나가는 매달이 손해가 누적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매출 좀 나면 만들겠다"는 말이 가장 비쌉니다. 매출이 안 나는 이유 중 하나가 홈페이지 없는 것일 수 있으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블로그나 SEO 최적화된 홈페이지는 광고 없이도 검색 유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느리지만 광고와 달리 비용이 누적되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광고를 끄는 순간 유입이 0이 됩니다. 홈페이지는 광고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광고 없이도 작동하는 채널입니다.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랜딩페이지 1장은 100~300만원 선에서 가능합니다. 월 광고비 30만원 기준 10개월이면 회수됩니다.

광고 이후 전환 구조 설계

광고비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광고 이후 구조부터 만드는 게 순서입니다. 랜딩페이지 제작부터 전환 최적화까지 같이 설계해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