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수확한 과일로 수제 잼을 만드는 소생산자 이야기입니다. 월 2회 플리마켓에 나가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800명입니다. 마켓 당일 매출은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마켓에서 잼을 사간 고객이 다음 구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연락처를 주고받지 않았습니다.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있지만 '어디서 사는지' 링크가 없습니다. 맛있게 먹었는데 재구매를 못 합니다. 생산자는 매달 플리마켓 나갈 날짜를 기다립니다.
마켓 의존이 만드는 구조적 한계
플리마켓은 새로운 고객을 만나기에 좋은 채널입니다. 하지만 재구매 채널로는 비효율적입니다.
- 재구매 불가: 마켓에서 산 고객이 다음에 사려면 또 마켓에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 사이에 다른 잼을 삽니다.
- 수요 예측 불가: 마켓 날씨, 위치, 행사 규모에 따라 매출이 크게 달라집니다. 생산 계획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 플랫폼 수수료: 마켓컬리·오늘의집 같은 플랫폼에 입점하면 수수료가 25~35%입니다. 소규모 수제 식품은 마진이 얇아 수수료 부담이 큽니다.
자체 온라인 스토어가 하는 일
자체 온라인 스토어는 마켓과 플랫폼 사이의 간격을 채웁니다.
플리마켓 → 첫 구매 + 자체 스토어 안내
인스타그램 → 팔로워 → 자체 스토어 링크
자체 스토어 → 재구매 + 정기 구독
수수료: PG 결제 수수료(약 3%)만 발생
고객 연락처: 모두 내 DB에 저장
마켓에서 첫 구매한 고객에게 '자체 스토어 주소가 적힌 카드'를 동봉하면 재구매 경로가 생깁니다. 인스타 프로필 링크를 스토어로 연결하면 팔로워가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정기 구독이 안정적인 이유
수제 식품에서 정기 구독 모델은 생산자와 고객 모두에게 유리합니다.
- 생산자 입장: 매달 확정된 주문 수량이 있으면 재료 낭비가 줄고 현금 흐름이 예측 가능합니다.
- 고객 입장: 다시 주문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구독자 전용 할인이나 신상품 우선 체험 혜택을 받습니다.
잼은 2~3주, 그래놀라는 1개월, 장류·조미료는 2개월. 상품별 소비 주기에 맞는 구독 주기를 설정하면 됩니다. 자체 스토어에서 '정기 구독' 옵션 하나 추가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수제 식품을 팝니다
수제 식품이 대형 브랜드와 경쟁하는 방법은 가격이 아닙니다. 스토리입니다.
어떤 재료를 어디서 왜 선택했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누가 만드는지. 이 스토리가 상품 페이지에 있을 때 '비슷한 가격이면 대형 브랜드'가 아니라 '이 사람 것을 사고 싶다'가 됩니다. 자체 스토어는 이 스토리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플리마켓 부스와 플랫폼 상품 페이지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를 모으고 자체 온라인 스토어로 주문을 받습니다. 플리마켓은 신규 고객을 만나는 채널로 유지하되, 첫 구매 고객에게 자체 스토어 정기 구독을 안내합니다. 재구매는 플랫폼 수수료 없이 직접 받는 구조입니다.
역할이 다릅니다. 마켓컬리는 새로운 고객에게 노출되는 채널이지만 수수료가 25~35%입니다. 자체 스토어는 이미 나를 아는 고객의 재구매 채널입니다. 처음 유입은 플랫폼, 재구매는 자체 스토어로 분리하면 수익률이 올라갑니다.
수제 식품은 소비 주기가 있습니다. 잼은 2~3주, 커피는 1개월. 정기 구독 상품이 있으면 고객이 다시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생산자는 예측 가능한 수요가 생깁니다. 재료 낭비가 줄고 현금 흐름이 안정됩니다.
세 가지입니다. ① 상품 페이지: 원재료·제조 과정·스토리 ② 주문·결제: PG 연동 ③ 배송 안내. 여기에 정기 구독 옵션과 뉴스레터 구독 기능이 있으면 단골 고객 관리까지 됩니다.
인스타 프로필 링크를 자체 스토어로 연결하고, '인스타 팔로워 전용 할인 코드'를 발행해 첫 구매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첫 구매 후 정기 구독을 제안하면 장기 고객으로 전환됩니다.
플리마켓에서 만난 고객이
온라인으로 재구매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면
유어팀은 수제 식품·로컬 브랜드 맞춤 온라인 스토어를 만들어드립니다. 스토리 페이지·정기 구독·단골 DB까지 한 번에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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