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창업자가
첫 유저 10명 못 모으는 패턴

만드는 건 잘 하는데 사람 모으는 건 왜 못 할까. 첫 10명은 마케팅이 아닙니다.

AI로 서비스를 만드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2주 만에 작동하는 MVP가 나옵니다. 근데 런칭 후 한 달이 지나도 사용자가 10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드는 것과 쓰게 하는 건 다른 기술입니다.

"완성되면 올려야지" 함정

회원가입 → 소셜 로그인 → 알림 → 대시보드 → 관리자 페이지 →
6개월이 지나도 "아직 완성 안 됨"

AI 코딩이 빠르니까 계속 기능을 추가하게 됩니다. 완성 기준을 올리다 보면 런칭이 계속 미뤄집니다. 이 사이에 시장 피드백이 없으니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게 됩니다.

첫 10명 모으는 현실적인 전략

  1. 핵심 기능 1개만 되면 바로 공유회원가입도 없어도 됩니다. 핵심 기능이 작동하면 타겟 사용자 3명한테 직접 연락해서 "써봐줄 수 있어?"라고 합니다. 이게 촌스러워 보여도 가장 빠릅니다.
  2. 타겟이 모이는 커뮤니티에 올리기오픈카톡방, 슬랙 커뮤니티, 디스코드, 특정 분야 네이버 카페. 광고 아닌 "이런 거 만들었는데 써보실 분?" 형식으로. 진짜 타겟이 있는 곳에 직접 가야 합니다.
  3. 피드백을 받고 즉시 반영첫 10명의 피드백이 제품 방향을 결정합니다. "이게 불편해요"를 다음날 반영하면 이 사람들이 주변에 알려줍니다. 이게 초기 성장의 구조입니다.
  4. 스레드, 트위터, 링크드인에 제작기 올리기"AI로 이런 거 만들어봤다"는 콘텐츠가 관심을 끕니다. 완성된 제품 홍보보다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는 게 반응이 좋습니다.
  5. ProductHunt, 사이드프로젝트 커뮤니티 등록바이브코딩, 인디해커 커뮤니티에 올리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얼리어답터 유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첫 10명은 검색이나 광고로 못 모읍니다. 발로 뛰어서 옵니다. 이 단계를 마케팅 자동화로 건너뛰려 하면 아무도 안 옵니다.

피드백 루프가 핵심

첫 10명의 목적은 사용자 수가 아닙니다. 진짜 사용자가 서비스를 어떻게 쓰는지, 어디서 막히는지, 뭐가 없어서 불편한지를 아는 겁니다. 이 피드백 없이 계속 만들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능만 쌓입니다.

첫 10명이 "이거 진짜 필요했어요"라고 하면 그 다음 10명은 더 쉽게 모입니다. 제품이 좋아지면 입소문이 생깁니다.

언제 마케팅을 시작하나

첫 10명이 반복해서 쓰기 시작한 다음입니다. 반복 사용이 없는 서비스에 광고를 태우면 돈만 나갑니다. 유저 리텐션이 있는 상태에서 마케팅을 시작해야 효과가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커뮤니티(오픈카톡, 슬랙, 디스코드), 지인 네트워크, 타겟 고객이 모이는 SNS가 시작점입니다. 광고보다 직접 연락이 훨씬 빠릅니다.

됩니다. 오히려 권장합니다. 핵심 기능 하나만 되는 상태에서 사용자를 받으면 무엇을 더 만들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완성 기다리다 방향을 놓치는 것보다 낫습니다.

가능합니다. 단, 처음부터 '베타 기간 무료, 이후 유료 전환 예정'을 명시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무료로만 쓰던 사람을 유료로 전환하는 건 처음부터 유료로 받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서비스 구조 설계

서비스 구조 잡는 게
필요하다면

첫 유저 모으기부터 랜딩페이지, 전환 구조까지 같이 설계합니다.

무료 상담 신청 →